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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공지

주한미군기지 관련 허위광고 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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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지이전사업 공사와 관련하여 주민(시민,국민)을 대상으로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기피해 사례를 참고하시어 피해를 입지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군기지이전 관련 허위광고 사기 피해 사례 


1) 6.25 참전사업회가 주한미군 평택기지 매립과 해군2함대 방파제 준설21KM 공사를  미극동 공병단에서 입찰하였고, 지정고시 되었다고 하여 3년 넘게 수십명 피해발생 (15년1월 ㅇㅇ건설 대표 000 - 피해액 6억 이상) 


2) 미군 평택기지 개발산업 포럼, 경기도의 주한미군 평택이전 관련보고서에 의하면 주한미군은 18년 까지 가족, 관계자 등 약 8000세대가 평택 캠프 험프리로 이전예정으로 필요 주택 1,100세대는 기지내 건설공급하고, 나머지 6900세대는 기지밖에 마련할 예정이라고 허위광고하며, 미측이 한국정부와 경기도에 요청 송탄, 평택지역 미군기지 주변 주택공사 업체는 미군 임대사업을 통해 연 15%이상의 고수익 보장 및 미국 정부로부터 직접 월세를 받는다며 미군렌탈하우스 투자독려 


미군 렌탈 하우스에 3억 ~4억 투자하면 매달 170만원 임대료 보장 대대적 홍보 (이와 관련 평택시청에 사실관계 확인 민원 전화 ) 


 ‘18년도 주한미군 5만명 및 삼성전자 직원 다수 평택 이전으로  주택이 부족하므로 미군거주 제한 주거시설 분양 후 미군 렌탈 하우스 전환 및 삼성직원 오피스텔로 고수익 보장 


평택이전 주한미군들이 인근 안성, 아산, 오산지역 등 30분내 출근거리 주택을  확인할 정도로 영외주택 부족 심각하여 투자만 하면 모두 (100%) 임대 가능 


 ‘18년도 평택지역 신축 아파트는 한국정부와 미군이 임대 입주 보증한 상태로  분양 받으면 미 영외 주택 담당 부서나 건설사 100% 고수익 창출 임대 보장 


3) 미군기지 이전사업 부지조성공사 성토재 납품 계약 및 토취장 허가권을 국방부와 FED로부터 받아 미군기지사업을 시행하는 업체로 선정되었다며, 민간인을 상대로 사업투자설명회 개최 및 석산개발권으로 형질변경이 가능하다고 속여 약 653억 이상의 성토재 토취장 사기 발생 (천안, 수원, 평택, 화성, 아산 ,대구, 부산, 광주, 포항 등) 


4) 국방부와 함바 식당계약을 체결하여 미군기지사업장에서 식당일을 하려면, 00에 투자를 하라고 권유, 실제 사업설명회 및 국방부 문서위조함 

    - 대통령 7인 위원회 직인 및 문서를 작성하여 사기 행각을 일삼았으며, 함바 식당 투자 관련 피해액은 약 80억에 달함. 


5) USFK(주한미군) 기지이전사업 중 부속 포함된 사업 참고자료를 대외비로 작성했다며 속여 (주)00엔터프라이즈 투자 독려. 사업내용, 사업구조, 사업권 등록증명서를 만들어 민간인에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고 투자를 지속적으로 권유하고 있음. 

       

6)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 창호공사에 3,000억원 사업권을 부여받아 사업권을 등록한 업체라고 허위광고하여 투자 권유 및 사업 설명회 개최. 


☞ 위와 관련 2차, 3차 피해를 막고자 피해사례를 전파합니다. 


"본 저작물은 '평택시'에서 '2018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2018 주한미군기지 관련 허위광고 사기 주의! 공고'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평택시청 홈페이지' www.pyeongtaek.go.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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