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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보도자료

서울시민 대상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4월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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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레저 스포츠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1일(월)부터 모집한다. 안보 및 안전교육, 영상모의사격, 마일즈 서바이벌 게임,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성된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4월 20일~10월 26일 중 총 4회,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예비군훈련장에서 운영된다. 


2019 서바이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개요


○ 사업시기 : '19. 4. ~ 10월(총 4회)

구분

1

2

3

4

시기

4.20.()

6.1.()

9.21.()

10.26.()

     

○ 장소 : 금곡예비군훈련장(경기도 남양주시 이패동)

○ 대상 : 시민, 가족(초등4학년 이상 참가)

○ 참여인원 : 640명(회당 160명)

○ 프로그램 : 안보·안전교육, 영상모의사격, 마일즈서바이벌, 심폐소생술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9:00~9:30

(30‘)

- 출발지 집결 및 이동

 

9:30~10:00

(20‘)

- 입소

 

10:00~10:30

(30‘)

안보·안전교육 및 프로그램 소개

군보안서약서 작성

- 조 편성 및 체험 장소 이동

 

10:30~12:00

(90‘)

영상모의사격, 마일즈서바이벌, 심폐소생술

조별

12:00~13:20

(80‘)

- 중식, 휴식

 

13:30~15:00

(90‘)

영상모의사격, 마일즈서바이벌, 심폐소생술

조별

15:00~15:20

(20‘)

기념사진촬영, 설문조사 및 퇴소

 

~16:00

(40‘)

출발지 도착 해산

 

   

○ 참가자 모집

- 신청방법 :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접수(www.seoulsports.or.kr)

- 모집일정

구분

행사일정

모 집 일 정

비 고

접수기간

참가확정

1

4.20()

4.1() ~ 2()

4.3() 10:00

행사 20일전 접수

2

6.1()

5.13() ~ 14()

5.15() 10:00

3

9.21()

9.2() ~ 3()

9.4() 10:00

4

10.26()

9.30() ~ 10.1()

10.2() 10:00


○ 참가비: 1만원(1인 기준)

○ 문의 : 서울시체육회 ☎ 02-490-2775


□ 시는 시민의 안보 및 안전의식 확산과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2016년 수도방위사령부와 협약을 맺고, 올해로 4년째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시가지나 지하철역 내부 등을 실제처럼 묘사한 대형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전투상황 속에서 가상의 적을 물리치는 영상모의사격, 영화 세트장처럼 조성한 훈련장에서 고감도 센서 감지기를 달고 교전 상황을 체험하는 마일즈(MILES) 서바이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마일즈(Multiple Integrated Laser Engagement System) : 다중 통합 레이저 교전 체계


  ○ 또한,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 교육도 받을 수 있다. 


□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군 교관이 직접 지휘하며, 70명의 군 지원인력이 참가자의 안전을 관리한다. 또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참가자 전원이 보험에 가입해 시민의 안전을 철통같이 지킬 예정이다. 


□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4월 1일(월)부터 서울특별시체육회 홈페이지(http://www.seoulsports.or.kr)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서울시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체육회(02-490-2775)로 문의하면 된다. 


 ○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참가비용은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 등으로 전액 환원된다. 


□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인터넷․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색다른 주말 레저스포츠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가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서울특별시'에서 '2019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3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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