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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돋보기] 경기도의회 김치백 의원(용인)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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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돋보기] 경기도의회 김치백 의원(용인) 촬영 현장


'의정돋보기' 경기도의회 김치백 도의원(용인) 편 방송 안내 

*기남방송 채널1번(평택,용인,이천,안성) 

*12월11일(월) 오후 2시30분 첫방송 

*재방송 12월12일(화)~12월15일(금) 오후 2시30분 / 12월16일(토)~17일(일) 오후 3시 

(인터넷으로 다시 보기 ch1.tbroad.com)

*본 방송시간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17년 한해도 어느새 저물어 갑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일, 해결하고 싶은 문제들이 떠올라 마음이 조급해지곤 하죠.

하지만 이 분은 아마 그런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강한 열정과 추진력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오늘의 주인공!
바로 용인시를 지역구로 둔 김치백 의원인데요.


깊어가는 겨울,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현장을 누비며 지역 민원을 해결해나가는 김치백 의원의 하루,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민원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꼼꼼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또 확인합니다.
10년 묵은 민원도 일단 그가 접수하면 속 시원히 해결됩니다.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발로 뛰는 정치인. 경기도의회 김치백 의원입니다.


김치백 의원을 만난 곳은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대지고등학교입니다.

이곳에는 학교 정문 앞에 횡단보도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아 그동안 학생들의 통학이 불편했습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민원을 받고 김치백 의원이 적극 나서서 학교 정문으로 이어지는 육교 설치에 앞장섰다고 하는데요.

교는 학교 밖 시설물이라 교육청에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없었던 상황! 

 

 

예산 확보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김 의원은 학생들을 위해 끝까지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도비와 시비를 확보해 육교 설치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의지가 대단하죠.

이번에는 수지구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았습니다.
이 아파트는 43번국도 꽃메마을 교차로 주변에 위치해 있는데요.

 

 

교차로 주변으로 워낙 교통량이 많고, 대형차량이 많이 오가는데다 대로 주변으로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김 의원이 직접 나서서 방음터널 위쪽 개방된 공간을 막아, 소음을 저감시키는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풍덕천동에 있는 삼익, 풍림, 동아아파트가 모여있는 단지로 향했습니다.
1994년 입주를 시작해 20여년이 훌쩍 넘은 곳인데요. 

 

 

입주 당시, 아파트 단지 인근에 조성된 이곳 어린이 놀이터에는 곳곳에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어 하굣길 놀이터를 찾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놀이터 시설 리모델링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계속되어 왔습니다.

김치백 의원은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하고 직접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했는데요.

 

 

결국 경기도 예산을 확보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어린이 놀이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원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는 김치백 의원.

 

 

그는 자신의 정치철학을 “상선약수”라고 표현하는데요. 
막히면 돌아갈 줄 알고, 어려움이 있어도 끝없이 도전하는 물줄기처럼... 

막힘없는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에게 희망을 줄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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