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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장관, 민주노총 총파업 자제 및 대화를 통한 해결 노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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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갑 장관은 3월 4일(월) 오전 주요 간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3.6 민주노총 총파업”과 관련하여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다음> 


□ 이 장관은 우선, 3월 6일 총파업과 관련하여  


 ㅇ “경제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민주노총 총파업에 대한국민들의 우려가 크다”면서  


 ㅇ “총파업보다는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언급하고, “합법적인 파업과 집회는 보장하되,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법․절차에 따라 조치하라”고 지시하였다.  


□ 이 장관은 “우리사회가 당면한 여러 가지 노동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 라고 하면서


 ㅇ “지난번 탄력근로제 합의 과정에서 볼 수 있듯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한발 양보하며 대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하였다. 


"본 저작물은 고용노동부에서 '2019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정책브리핑 사이트 www.korea.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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