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9년 7월1일자 과장급 승진인사

□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市 주요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21명(행정12, 기술9)을 과장급(4급) 승진예정자로 내정하였다”고 6.19.(수) 밝혔다. 

□ 서울시는 이번 4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전보를 오는 7.1.字 시행함으로써 민선7기 핵심사업을 보다 원활히 추진해 갈 계획이다.

[4급으로의 승진예정자 명단]

<행정> 12명

기획담당관 김홍찬

소상공인정책담당관 최선혜

복지정책과 박원근

택시물류과 박병성

디자인정책과 김정열

환경정책과 이병철

정보공개정책과 송희자

재무과 문혁

재생정책과 김현중

물순환정책과 김동완

동남권사업과 조경익

한강사업본부 박병현

<기술> 9명

동물보호과(수의) 노창식

보건의료정책과(간호) 함형희

교통운영과(토목) 전태호

물순환정책과(토목) 심형보

동남권사업과(토목) 이정화

관악구(토목) 고영준

도시활성화과(건축) 이창구

공동주택과(건축) 양준모

성동구(건축 )최원석

□ 서울시 황인식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인사는 주요 시책·격무부서와 대내·외적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을 뒷받침해 온 지원부서에서 성과를 창출한 간부를 고루 고려했다”며 “서울시는 향후에도 격무부서 등에서 묵묵히 근무하며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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