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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정보

22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 / 11월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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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11월 30일부로 ’22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하였습니다.


□ 이번 인사는 중장급 이하의 진급 선발과 주요 직위에 대한 보직인사로서, 
◦ 육군소장 강호필, 권영호, 손식을 진급시켜 군단장, 육군사관학교장, 육군특수전사령관으로,
◦ 해군소장 황선우를 진급시켜, 해군사관학교장으로,

◦ 해병소장 김계환을 진급시켜, 해병대사령관으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 해병대 사령관

사진제공 국방부

해병중장(진) 김계환 Kim, Gye Hwan (金桂焕, 68年生, 54세) 해사 44기

∙現 해병대사령부 부사령관

∙제1해병사단장

∙계룡대근무지원단장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참모장

 

 육군특수전 사령관

사진제공 국방부

육군중장(진) 손식 Son, Sik (孫湜, 68年生, 54세) 육사 47기

∙現 육군인사사령부 정책연수

∙국군의날행사기획단장

∙제3사단장 ∙육군본부 계획편제차장

 

 해군 참모차장

사진제공 국방부

해군중장 강동훈 Kang, Dong Hun (姜東勳, 66年生, 56세) 해사 43기

∙現 해군작전사령관

∙해군교육사령관 ∙

해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제2함대사령관

 

■ 해군작전 사령관

사진제공 국방부

해군중장 김명수 Kim, Myung Soo (金明秀, 67年生, 55세) 해사 43기

∙現 해군참모차장

∙국방부 국방운영개혁추진관

∙국방정보본부 해외정보부장

∙해군사관학교장

 

◦ 또한, 육군준장 강관범 등 13명과 해군준장 강정호 등 2명, 해병준장 정종범 등 2명, 공군준장 김중호 등 5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사단장 등 주요직위에 임명하며,
◦ 육군대령 강병무 등 54명, 해군대령 김지훈 등 9명, 해병대령 권태균 등 2명, 공군대령 김용재 등 13명, 이상 78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입니다.

□ 이번 인사는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며,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고, 능력과 자질, 높은 도덕성을 구비한 우수인재 등용에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국방혁신 4.0’을 통해 국방태세를 재설계하여 과학기술 강군 도약에 진력하며 주요 국방정책을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겸비한 인원과 국방AI, 한국형 3축 체계, 디지털 사이버 대응능력 등 분야별 적임자를 고려하고 본연의 임무에 정진함으로써 선․후배, 동료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원을 우선적으로 발탁하였습니다.


□ 軍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끊임없는 도발과 안보 위협에도 한 치의 흔들림없는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본연의 사명을 다하는우리 대한민국의 든든한 수호자로서 역할과 책임을다하겠습니다.

 

"본 저작물은 국방부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정책브리핑 사이트  www.korea.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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