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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세종오송로-행복대로 삼거리 구간, 8월 31일(토) 오전 5시부터 19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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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종오송로-행복대로 임시 삼거리 구간이 831() 오전 5시부터 19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전면 통제된다.

 

행복청(청장 김형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송종호)교차로 입체화 공사를 위해 831일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번 공사는 들목교 및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건설공사에 따라 임시로 조성된 세종오송로-행복대로 삼거리를 입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내용) 교각 사이 60m 거더 13개를 도로 상부에 거치

 

해당 삼거리는 15분 차단-15분 통행을 교대로 실시할 예정이므로, 오송역 통행을 위한 시간이 차량과 비알티 공통으로 2배 이상 소요될 수 있다.

 

따라서 원활한 통행을 위해 1번국도를 이용하여 우회하거나, 평소보다 일찍 출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 저작물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2024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정책브리핑 사이트  www.korea.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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