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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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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받으면 격리 없이 해외여행 가능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이하 국토부)로부터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추진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국내 예방접종율 제고와 연계하여,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 과도기에 제한적인 교류 회복 방안으로 방역신뢰국가와 단체여행에 대하여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을 추진할 계획이다. ○ 방역신뢰국가간 격리면제를 통해 일반 여행목적(단체관광)의 국제이동을 재개한다. -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은 방역 관리에 대한 상호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 격리를 면제*함으로써, 일반 여행목적의 국제이동을 재개하는 것이다. * PCR 음성확인서, 예방접종 증명서 제출, 도착 후 코로나19 검사 음성확인 시 격리면제 - 이..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유관순 열사 추도사' 복원 □ “유관순 열사의 죽음은 천고불멸의 위훈(偉勳:훌륭하고 큰 공훈)을 세운 것이다.” 유관순 열사의 죽음을 거룩한 의거라고 추도한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추도사가 복원되어 공개됐다.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최재희)은 4월 1일 아우내 독립만세운동(1919년 4월 1일)을 기념하여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로 작성된 유관순 열사 추도사 등 희귀 기록 4건 99매를 복원했다고 밝혔다. ○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은 주민 3천여 명이 참여한 호서지방 최대의 독립만세운동으로, 당시 19명이 순국하였고 이날 유관순 열사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거나 투옥되었다. □ 이번에 복원된 자료는 1947년 11월 27일 아우내 독립만세운동 기념비* 제막 시에 헌정된 추도사 3건과 유관순 열사 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놀이동산 요금표 / 4월1일(목) 재개장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위치한 놀이동산을 오는 4월 1일(목)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 공단은 지난해에 일부 노후된 놀이시설물을 철거하고, 올해 초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새 운영사를 선정하였다. ◯ 이후 공단은 새 운영사와 합동으로 놀이기구 시운전과 안전점검을 수행해왔고, 최근 전문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 놀이동산의 운영시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평일 10시~18시, 주말 및 공휴일은 10시~1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 대표적인 인기기종인 패밀리코스타, 슈퍼바이킹, 드롭타워를 비롯한 기존 14종의 놀이기구를 중심으로 1일 3회 이용권을 신설하여 이용시민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 단, 후룸라이드는 계절적 요인과 부품..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 3월25일부터 시범운영 / 이용요금 안내 □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에 산악인들의 성지인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의 새 건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울특별시 산악문화체험센터’ www.seoulmccenter.or.kr 다. 산악체험과 문화, 커뮤니티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초보자와 숙련자, 어른과 어린이 누구나 스포츠 클라이밍을 체험할 수 있다. □ 최고 높이 14.4m의 실내‧외 인공암벽장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전문가의 강습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인류 최초로 산악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고(故) 박영석 대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들의 영광의 순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도 마련됐다. □ 서울시는 5월1일(토) 정식개관을 앞두고 3월 25일(목)부터 ‘서울특별시 산악문화체험센터’(이하 ‘산악문화체험센터’ *마포구 ..
한강공원 난지캠핑장, 전면 리모델링 후 4월 재개장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난지캠핑장 일대 27,000㎡를 전면 리모델링하고 오는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새로워진 난지캠핑장은 캠핑면당 면적이 약 38% 넓어졌고, 획일화된 캠핑 형태에서 벗어나 ‘캠프파이어존’, ‘글램핑존’ 등 다양한 캠핑 문화가 도입되었으며, 고정형 텐트 대신 개인 물품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 이러한 변화는 노후한 시설과 상시 설치된 텐트의 위생 문제, 텐트 간 밀집 등 문제점을 대폭 개선한 것이다. □ 4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여는 난지캠핑장에서 주목할 점은 ➀넓고 쾌적해진 공간 ➁다양하게 누리는 캠핑문화 ➂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한 운영방식의 변화 ④요금체계 조정을 통한 시민 부담 완화를 들 수 있다. □ 첫째..
'다시 찾은 소중한 문화유산' 기념우표 발행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하나로 정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의 환수 문화재 기념우표(4종) 발행을 지원했다. 국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의 환수와 현지 활용 등을 담당하고 있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따르면 현재 국외에 있는 문화재는 21개국에 약 19만 3,000여 점이며, 이중 환수된 문화재는 12국 1만 838점이다. 이번에 기념우표로 발행되는 환수 문화재는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박일훈),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헐버트, 베델), ▲명성황후 옥보(조창수), ▲청자 모자원숭이모양 연적(전형필) 등 총 4종으로 환수 과정에서 개인 차원의 노력이 반영되어 있는 문화재들이라서 그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 환수 문화재 기념우표는 오는 2..
2021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취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11월로 연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대한체육회(회장직무대행 이강래)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당초 2월 5일(금)부터 8일(월)까지 서울, 강원, 경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짐에 따라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12월부터 교육부(시·도교육청), 시·도체육회, 동계 회원종목단체 등 관계 기관과 대회 개최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해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 훈련 부족으로 높은 부상 위험 등 고려 그 결과, ▲ 전국동계체육대회 개최 시 합숙, 단체훈련 등으로 인한 선수들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 ▲ 동계종목 특성상..
2021 제89주년 이봉창 의사 의거 기념식 / 1월8일(금) 오전 11시 □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제89주년 이봉창 의사 의거 기념식’이 1월8일(금) 오전 11시, 효창공원(서울 용산구, 삼 의사 묘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ㅇ 이날 기념식은 (사)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회장 정수용) 주관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기념사업회 관계자만 참석하는 자체 행사로 헌화 및 분향, 묵념의 순으로 간소하게 거행된다. □ 이봉창 의사는 1932년 1월 8일, 일제의 심장부인 동경(도쿄)에서 일왕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투척하여 조국의 독립 의지를 만천하에 알렸고, 이를 통해 임시정부를 비롯한 침체된 항일운동을 되살리는 도화선이 됐다. ㅇ 1932년 9월 30일 이 의사는 일본 도쿄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그해 10월 10일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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