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메달 마지막 시리즈 '무등산 주상절리대' 1월15일 한정발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와 협업으로 문화재를 소재로 제작한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메달」의 마지막 주제인 ‘무등산 주상절리대’(천연기념물 제465호)를 발매한다. ■ 기념메달 제원 ㅇ 은메달 : 500g, 순도 99.9%, 직경 80mm, 제작수량 30개 ㅇ 동메달 : 390g, 단동(Cu 90, Zn 10), 직경 80mm, 제작수량 150개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메달」은 천연기념물에 대한 국민 관심과 문화재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양 기관이 기획한 연속물로,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화폐제조(주화) 기술을 보유한 한국조폐공사가 협업해 지난 2017년 「참매․매사냥」을 시작으로 「제주 흑우․제주 흑돼지」, 「장수하늘소」, 「수달」, 「쌍향수」등 5회에 걸쳐 발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