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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정보

서울시, 과장급(4급) 승진예정자 20명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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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시장 권한대행 서정협)는 “코로나19 대응 및 주요 시책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20명(행정11, 기술9)을 과장급(4급) 승진예정자로 내정하였다”고 12. 21.(월) 밝혔다. 


서울시, 4급으로의 승진예정자 명단


<행정> 11명


▷언론담당관 김지형

총무과 사창훈

시민소통담당관 강선미

관광정책과 김윤하

기획담당관 유미옥

물순환정책과 안형준

스마트도시담당관 김숙희

시의회사무처 박지향

복지정책과 임지훈

도시기반시설본부 송준서

박물관과 김수현


<기술> 9명


도시기반시설본부(기계) 황영일

도시계획과(토목) 심재욱

하천관리과(전기) 이문주

도시관리과(건축) 김동구

자연생태과(녹지) 김상국

건축기획과(건축) 정광순

중랑구(간호) 이미룡

보건환경연구원(보건연구) 황인숙

도로관리과(토목) 최연우


□ 서울시 김태균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인사에서 행정직 승진예정자 11명 중 6명이 여성으로 역대 최대 비율(55%)”이라며 “서울시는 올해 12월 현재 5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이 27.7%로 전국 최고 수준('19년 전국 평균은 17.8%)이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깨질 수 있도록 여성관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본 저작물은 '서울특별시'에서 '2020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3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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