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뒤 남은 과일 더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추석 선물로 받은 과일이나 제수용 과일을 더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 과일 보관의 첫 번째 핵심은 ‘보관 온도’를 확인하는 것이다. ○ 사과와 배, 포도, 단감, 키위 등 대부분의 과일은 온도 0도(℃), 상대습도 90~95%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저온에 민감한 복숭아의 경우, 천도와 황도계 복숭아는 5~8도(℃), 속이 하얀 백도계 복숭아는 8~10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해야 풍미가 살아있고 과즙이 풍부한 복숭아를 즐길 수 있다. ○ 일반 가정에서는 저온에 강한 사과, 배, 포도, 단감, 키위는 김치냉장고가 있다면 김치냉장고(0~15도(℃))에 넣고, 복숭아는 일반 냉장고 냉장실(4~5도(℃))에 보관한다. □ 과일 보관의 두 번..
비대면(배달) 외식 할인 지원사업 9월15일부터 재개 *주의사항
■ 비대면(배달) 외식 할인 지원사업 재개 ❍ 사업기간 : 9월 15일(수) 10시 ~ 예산* 소진 시까지(선착순) *200억원 배정, 방역여건 개선 시 대면까지 확대하면서 잔여 사업비 투입 ❍ 참여 카드사 : 9개(국민, 농협, 롯데, 비씨, 우리, 삼성, 신한, 하나, 현대) ❍ 참여 배달앱 : 19개(공공 11, 공공·민간 혼합 2, 민간 6) ❶ (공공) 배달특급, 띵동, 배달의명수, 일단시켜, 어디go, 배달올거제, 배달모아, 불러봄내, 배슐랭, 배슐랭 세종, 대구로 ❷ (공공·민간 혼합) 위메프오, 먹깨비 ❸ (민간)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PAYCO, 딜리어스, 카카오톡주문하기 ❍ 참여방법 : ①카드사를 통해 참여 응모 → ②사업 참여 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4회 카드 결제(참여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