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목표로 통신사, 손 맞잡는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목표로 통신사, 손 맞잡는다! ▷ 통신사 간, 공동구축 활성화로 개별투자에 따른 낭비 축소 ▷ 지자체, 지하철공사 등의 가로등, 지하철 면적 등도 제공 ▷ 5G망 조기 구축을 위해서 관로, 전주, 광케이블 개방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10일(화), 5G망의 조기 구축과 세계 최초 상용화 (2019년 3월)를 지원하고,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통신사들의 중복투자를 줄이기 위하여 ‘신규 설비의 공동구축 및 기존 설비의 공동 활용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였다. □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은 개인 간의 통신을 넘어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 타 산업과 융합되어 전 방위적으로 활용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ㅇ 5G망의 효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