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의 어려움은 노인들이 돕는다!" 수원시 매탄동에 자리한 작은 동네. 얼굴엔 주름이 가득하지만 송편 빚는 솜씨만큼은 시간을 거스른 듯한데요. 송편이 참 예쁘네요.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노인대학교 학생들을 모아 시작한 ‘시니어자원봉사대’. 30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배가 훌쩍 넘었다는데요.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지 않고,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을 직접 돕겠다고 뭉친 시니어 자원 봉사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을 몸소 실천하며 젊은 세대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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