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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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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각결막염 대상자별 예방 수칙] [유행성각결막염 대상자별 예방 수칙] ◦ 대상별 예방수칙 - 원아에게 올바른 손씻기를 철저히 교육한다.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씻기 - 원아에게 눈을 만지지 않도록 교육한다. - 수건과 이불, 컵 등은 개인용으로 사용하게 한다. - 원아의 눈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손으로 만지지 않게 하고 즉시 안과 진료를 받도록 한다. - 유행성 눈병 환자는 완쾌될 때까지 집에서 쉬도록 권장한다. 󰊱 일반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다. * 특히 전화기, 마우스, 문고리 등을 만진 경우 즉시 손을 씻는다.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는다. ․수건이나 베개, 담요, 안약,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유행성 각결막염 주의보… 개인위생 신경쓰세요! / 6월1일 발표 유행성 각결막염 주의보… 개인위생 신경쓰세요! 0∼6세 영유아 환자 많아…“의심증상 시 조기 진료받아야” 질병관리본부는 6월1일 유행성각결막염이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며 학교와 직장 등에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 9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에 따르면, 유행성각결막염 의심환자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1주(5월 20일∼26일)에 보고된 의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2.7명으로 15주(4월 8∼14일) 16.8명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21주 의심환자 분율은 17.9명이었다. 21주 유행성각결막염의 연령별 발생은 0~6세가 1000명당 72.7명으로 가장 많았고 7~19세 30.8명, 20세 이상이 18.7명으..
지진 재난문자, 기상청이 직접 알린다 지진 재난문자, 기상청이 직접 알린다 - 기상청, 국민행동요령과 함께 지진 등의 재난문자 직접 발송 - 대규모 국외 지진 시, 국내영향(진도 IV 이상)에 대한 조기경보도 시범 운영 □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6월 4일(월)부터 지진·지진해일 긴급재난문자를 직접 발송하도록 개선하고, 국내에 진도 Ⅳ 이상의 영향을 미치는 국외지진에 대한 조기경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지진․지진해일 재난문자는 기상청이 이동통신사(SKT‧KT‧LG U+)를 통해 직접 발송하며, 재난문자 내용에는 ‘국민행동요령’이 함께 포함된다. ○ 그동안 지진․지진해일 재난문자는 행정안전부 시스템을 통해 발송해왔으나, 앞으로는 기상청이 직접 발송함으로써 재난문자 전송 단계가 축소되어 문자 전달 소요시간이 1~5초 가량 줄어들 것으로..
6월4일부터 KTX광명역 도심공항서 미국행 탑승수속 6월4일부터 KTX광명역 도심공항서 미국행 탑승수속 개시 인천공항 발 7개 국적사 전 노선… 리무진 운행간격 단축 편의성 제고 □ 6월 4일부터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18. 1. 17. 개항)에서 미국행 (괌, 사이판, 하와이, 본토) 항공편 탑승수속이 개시되며 이로 인해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7개 국적사(대한, 아시아나, 제주, 티웨이, 에어서울, 이스타, 진에어)의 모든 노선에 대하여 수속이 가능해진다. ㅇ 지난 1월 17일 개항한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은 그동안 미국행노선을 제외하고 국제선 탑승수속 서비스를 하였으나, * 미국 정부의 「미국행 항공기 항공보안강화조치(‘17.10.)」에 따라, 항공권 발권시보안질의 등 추가절차가 필요하며, 도심공항에서 미국수속을 하기 위해선 보안시설‧검색장비 ..
해수부, 6월의 무인도서 ‘소령도’ 선정 철새들의 작은 쉼터 ‘소령도’를 만나보자! 해수부, 6월의 무인도서로 영해기점 무인도서인 ‘소령도’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6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 속한 ‘소령도’를 선정하였다. 소령도는 인천항에서 94.8km, 인근 유인도인 백아도와는 20.4km 떨어져 있는 무인도이다. 소령도는 면적 5,752㎡의 작은 섬으로, 국가에서 지정한 23개 영해기점 중 가장 서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소령도에서는 바닷새인 바다쇠오리와 슴새, 바다제비들을 볼 수 있다. 이 철새들은 3월부터 8월까지 주로 관찰되며 천적이 없는 소령도에서 알을 낳고 안전하게 새끼를 길러낸다. 또한, 모란갈파래와 바위두룩, 작은구슬산호말 등 다양한 해조류도 관찰되어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
해수부, 6월의 보호해양생물로 ‘붉은바다거북’ 선정 바다 여행가, ‘붉은바다거북’을 소개합니다 해수부, 6월의 보호해양생물로 ‘붉은바다거북’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넓은 대양을 여행하다가 번식기가 되면 고향을 찾아가는 ‘붉은바다거북’을 6월 보호해양생물로 선정하였다. 붉은바다거북은 몸 전체가 붉은 갈색을 띠는 파충류로 바다거북과에 속한다. 몸길이는 약 1.1m, 무게는 약 150kg로 바다거북 중에서도 몸집이 큰 편이며, 딱딱한 등갑을 가진 거북 중에서는 가장 큰 종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바다거북의 먹이는 주로 갑각류, 무척추동물이며, 넓은 바다를 이동하는 동안에는 해파리, 오징어 등 연체동물을 먹이로 삼는다. 붉은바다거북은 5월에서 8월사이의 번식기가 되면 모래사장이 있는 연안의 산란장을 찾아 여행을 시작한다. 어린 거북이 바다로 돌아갈 수 있..
국가유공자 사망시 대통령 명의 근조기 증정 국가유공자 사망시 대통령 명의 근조기 증정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2018년 6월 1일부터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대통령 명의의 근조기를 증정한다. □ 이는 대통령께서 “대통령 명의 근조기 지원을 확대하겠다”(청와대 독립유공자‧유족 초청 오찬, ‘17.8.14)라고 말씀하신 바에 따라 기존 국가보훈처장 명의 근조기를 대통령 명의 근조기로 격상한 것이다. □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 사망 시 유족 또는 장례주관자가 가까운 보훈관서로 사망신고를 할 경우 장례하는 곳에 따라 보훈병원, 위탁병원, 무공수훈자회 장례단 등을 통해 대통령 명의 근조기를 정중히 증정할 것이다. [대통령 명의 근조기 증정관련 질의/답변] Q.「대통령 명의 ..
지난 1년간 주민등록번호 유출 피해자 476명 번호 변경 지난 1년간 주민등록번호 유출 피해자 476명 번호 변경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출범 1년, 번호 변경 추진성과 공개 □ 지난 1년 간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생명․신체․재산상 피해를 입은 국민 47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변경되었다.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소속기관인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위원장 홍준형, 이하 변경위원회)가 30일 출범 1년을 맞이해 성과를 발표했다. ○ 변경위원회는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심의하는 합의제 의결기관으로, 지난해 문재인 정부 탄생과 함께 출범했다. ○ 출범 1년 간(’17.6.1.~’18.5.29.) 총 1,019건의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이 접수되었고, 변경위원회는 이 중 765건에 대하여 신청인이 제출한 입증자료와 사실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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