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10월 21일부터 한 달간 530여 곳에서 배출가스 집중 단속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겨울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국 530여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 ○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도는 경유 차량의 매연 단속에 집중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휘발유,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원격측정 단속에 나선다. ※ 원격측정 단속은 측정장비 1대 당 2,500대/일 이상 점검 가능 ○ 특히, 시도는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 차고지(시내버스, 시외버스), 학원가, 물류센터, 항만·공항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차량 정차 후 측정기를 이용한 노상단속 및 비디오 측정 병행 □ 한..
2019 수원시 민·관·군·경 통합방위체계 구축 드론 시연 행사 / 10월11일
수원시는 적 침투, 테러, 재난∙재해 상황 시 드론을 활용한 통합방위 대응 능력을 확인하고자 『민·관·군 통합방위체계 구축 드론 시연 행사』를 개최합니다. ○ 일시 : 2019. 10. 11.(금) 14:00 ~ 16:00 ○ 장소 : 수원 월드컵경기장(팔달구 월드컵로 310) ○ 참석대상 : 300여명(정부부처, 수원시 등 11개 서남부지자체장, 군 관계자, 연구단체,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지원민방위대원 등) ○ 주요내용 : 내빈소개 및 인사말씀, 사업추진 경과보고, 드론시연, 드론 전시 관람 등 ○ 주최·주관 : 수원시, 51사단 "본 저작물은 '수원시'에서 '2019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2019 수원시 민·관·군·경 통합방위체계 구축 드론 시연 행사 공고를 이용하였으며,..